2009년 10월 8일 목요일

오늘 지각한 이유

7시 20분에 눈을 떴다. 그리고 잤다.
8시에 출근했다. 후회하며 출근 했다.

유아 성폭행한 남자가 교도소 독방에 갇혔다는
기사를 봤다. 그도 아마 후회 할 것이다.

사람들은 모두 후회하며 산다.
소비지향적인 현대 사회에서
오직 시간만은 교환도 반품도 불가하다.
가슴에 후회만 남을 뿐이다.

후회를 개선의 동기로 만들어내자.